[뉴스핌=정지서기자] 일본의 12월 기업도산 규모가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TDB/TSR은 지난 12월 기업도산 수가 1102건을 기록, 전년 동월대비 2.9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결과를 두고 TDB/TSR 측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대출 보증 조치가 호재로 소화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도산한 기업의 부채는 2464.8억엔(29억 7000만달러) 수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61%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2월 기업도산은 전월대비 3.86% 증가했으며, 기업 부채는 9.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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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