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중심으로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으나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5포인트(0.18%) 오른 2098.80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2109.34까지 치솟으며 하루 만에 장중 기준 사상 최고점을 새로 쓰기도 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완화에 오름세로 마감한 데다 외국인이 매수 물량을 늘리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옵션만기를 맞아 프로그램 매물이 대거 쏟아지고 있는 점은 부담이다.
외국인이 244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억원, 985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43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증권주가 2%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한은의 금리인상 결정에 은행, 보험 업종도 2% 가까이 상승세다. 반면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건설 등은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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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