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1만원(1.08%) 오른 94만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53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들이 이날도 매수세를 집중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노무라, 골드만삭스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고 대우증권과 리딩투자증권 창구로도 개인과 기관의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해외 경쟁사의 M&A, 매각설 등 현 DRAM가격 (1G 91센트)하에서 구조조정 가능성이 커졌다"며 "삼성전자가 좀 더 성장성이 높은 플래시에 집중하면서도 이미 MS 40% 목표를 달성한 DRAM의 지배력도 좀 더 강화해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수요회복속도와 무관하게 투자자의 삼성전자 경쟁력 신뢰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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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