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삼성SDI, 중대형 2차전지 달고 한단계 도약"-솔로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SDI가 올해 연말 시작될 중대형 2차전지사업 매출로 한단계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솔로몬투자증권 김정수 애널리스트는 13일 "올 연말을 기점으로 중대형 2차전지사업의 매출이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연말부터 자동차 2차전지는 크라이슬러 FIAT 500향을 시작으로, ESS사업은 AES에 공급을 기점으로 중대형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은 IT 수요 둔화로 예상보다 소폭 하회 전망

2010년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1조 2,148억원(-9.9% QoQ), 영업이익 684억원(-44.7% QoQ)으로 기존 추정치에서 매출은 소폭, 영업이익은 13.9% 하향함.

그 이유로는 1) 노트 PC가 수요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계절적인 영향과 연말 재고조정으로 인해 노트PC향 원형 2차전지 출하량 및 ASP가 둔화되었고, 2) 예상보
다 길어졌던 TV 시장의 재고조정으로 인해 PDP 실적도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2011년 예상 실적은 1분기에 영업이익 624억원(-8.8% QoQ)으로 저점을 기록한 후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함.

- 6개월 목표주가 220,000원 및 BUY 투자의견 유지

2010년 4분기 실적추정을 토대로 2011년 영업이익을 4.5% 하향함. 그러나, 순이익은 지분법으로 반영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AMOLED의 수율향상 및 시장확대로 손익 증가가 예상되므로 2.0%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기존 220,000원을 유지함.

이는 2011년 실적전망 기준 PER 22.3배, PBR 1.8배에 해당함. 현주가는 2011년 실적전망기준 PER 17.4배, PBR 1.5배이며, 실적향상에 따라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 단기적 스마트 디바이스 확대, 중장기적 ESS 및 전기차 수혜 전망

동사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소형 2차전지에서 양적으로 2010년 MS 1위를 달성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였으며, 질적으로도 슬림화 디자인 추세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리튬폴리머 전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수익성도 확보하였음.

또한 고객면에서도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에서 향후 글로벌 선두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과 삼성전자를 Captive로 확보하여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확대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함.

올 연말을 기점으로 중대형 2차전지사업의 매출이 시작 될것으로 예상되므로 동사는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함.

연말부터 자동차 2차전지는 크라이슬러 FIAT 500향을 시작으로, ESS사업은 AES에 공급을 기점으로 중대형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될 것임.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