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았다는 소식에 알루미늄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남선알니늄이 8%, 조일알미늄과 동양강철이 각각 4%, 2%대 오름세다.
동양강철은 지난달 한국과 베트남의 에너지 및 자원분야 협력 확대 정책에 따라 동양강철은 알루미나 60만톤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한 바 있다.
남선알미늄의 경우 외국계 창구로 집중적인 매수세가 나타난 것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알코아는 2010년 4분기에 순익 2억5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은 24센트로 시장 예상치 18센트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다 지난해 6월 바닥을 찍은 알루미늄 가격 급등세가 실적 견인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