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직원 절반 이상 해고하면서 살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뉴스 코퍼레이션이 소유한 마이스페이스는 1000여명의 직원 가운데 500여명 가량을 줄일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마이스페이스의 수익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잠재적인 구매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마이스페이스는 소셜네트워크 대신 엔터테인먼트를 특징으로 한 개편을 시도했고, 일각에서는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과 더 이상 경쟁할 뜻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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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