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신세계가 지난해 4분기 총매출액은 3조720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1.0% 증가할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2502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업이익률은 6.7&로 전년동기비 1.0%p 약화될 것인데, 이는 저가격 정책 강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둔화와 이마트 신규 출점 비용 증대에 따른 판매관리비의 부담 확대 때문.
HMC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연초부터 대두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신세계 이마트에 유리한 영업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며 "국내외 이마트 사업구조 재구축(EDLP를 바탕으로 한 신 가격정책+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을 통해 질적 성장을 추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당초 예상보다는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이를 비중확대의 계기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신세계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것은 ▲ 2011년에도 안정적인 성장과 매력적인 valution ▲ 질적 성장을 위한 국내외 이마트 사업구조 재구축 ▲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소구형 업태인 대형마트의 업황 호조 ▲ 삼성생명 지분매각을 통항 차입금 상황과 성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 가능성 ▲ 자체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순차입금을 지속적으로 축소할 수 있는 여력 등이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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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