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1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 회원국들의 경기 확장세가 강화되었다.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 성장 동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10일(현지시간) 지난 11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2.8로 직전월의 102.6에서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주요 7개 선진국(G7)의 경기선행지수 또한 103으로 102.7에서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미국이 102.2에서 102.7로, 일본이 103에서 103.4로, 프랑스가 102.1에서 102.3으로 상승했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영국, 인도 등은 전월 대비 보합을 보여 성장세가 안정화되었음을 시사했다.
비회원국인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01에서 101.3으로 상승한 반면 브라질의 경기선행지수는 99에서 98.6으로 하락하며 경기 둔화세를 나타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