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Are you Ready?’ 연중 캠페인 시작
- 모바일 통해 현장에서 분석 가능
[뉴스핌=송의준기자] 삼성생명이 보장자산캠페인에 이어 올해 은퇴준비 캠페인을 들고 나왔다.
삼성생명은 10일 보험을 통한 개인의 미래준비가 어떻게 되는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해주는 ‘2011 Are you Ready?’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의 보험(보장과 연금)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으로, 이미 가입한 보험으로 현재의 보장자산과 노후의 연금이 얼마나 충분한 지 또는 부족한 지를 각각의 세부항목별로 그래프 등 시각적인 형태로 한꺼번에 보여줄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은 많은 보험을 가입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분석해보면 꼭 필요한 보장은 빠져 있거나, 특정 보장 또는 연금에만 편중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객서비스 차원의 캠페인이라는 게 삼성생명 측의 설명이다.
실제 최근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구당 총 보장자산은 9000만원 수준으로 미국(5억 7000만원)의 6분의 1, 일본(2억 4000만원)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준비된 연금자산도 1890만원으로 이들 나라 대비 9분의 1,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최근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55~63년생)의 본격적인 은퇴를 앞두고 있어, 적정수준이상의 보장자산과 연금자산 준비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보장자산은 30~40대 가장의 경우는 최소 1억원 수준, 연금자산 준비는 65세 시점까지 2억원(월 100만 종신지급 가능 규모) 정도가 준비돼야 한다는 게 보험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삼성생명 홍보팀의 강준영 파트장은 “삼성생명의 최대 강점인 모바일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이 참여하고, 부족한 미래준비 내용을 그래프 등의 시각적으로 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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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