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인수합병 기대감으로 지난주 후반 반짝 상승세를 보였던 저축은행 관련 종목군이 이틀연속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10일 상장된 주요 저축은행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진흥저축은행이 전주말 대비 195원, 6% 하락한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 역시 전주말보다 140원, 4.67% 떨어진 2860원에 거래 중이다. 푸른저축은행이 130원, 3.51% 하락한 3570원에 호가되고 있고 제일저축은행이 4.64%, 한국저축은행이 4.39% 떨어지며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저축은행 인수를 선언했으나 여전히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고 당국 역시 정책적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1조원 이상 저축은행 중 BIS비율 5% 미만이 주요 M&A 매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장된 저축은행들은 BIS 비율이 10%대에 안팎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