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북한의 남북간 회담 제의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역시 대북 정책 방향을 대화쪽으로 선회하며 화해 모드가 조성되는 모습이다.
1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이화전기와 광명전기가 3%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로만손과 선도전기 역시 1~2% 가량 상승하고 있다. 이들 모두 사흘째 상승세다.
지난 5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ㆍ정당ㆍ단체 연합성명' 발표를 통해 실권과 책임을 가진 당국 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할 것을 주장한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또한 대화와 협상, 접촉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화해와 단합, 협력사업을 포함해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협의ㆍ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현지시각)에는 뉴욕타임스(NYT)가 베이징발로, 미국의 대북 정책기조가 스티븐 보즈워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한중일 방문을 계기로 대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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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