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매사추세츠 주 대법원이 7일(현지시간) 웰스 파고와 US 뱅코프의 주택압류 2건에 대해 무효판결을 내림에 따라 은행주들이 급락했다.
매사추세츠 주 대법원은 이들 2개 은행은 주택을 차압할 당시 주택소유주들의 모기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은행의 차압주택 판매 전체가 무효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은행주들이 급락, 증시에 압박을 가했다.
MF 글로벌의 선임 증권지수 분석가인 닉 칼리바스는 "최근 금융주들이 시장을 리드해왔으나 이번 판결로 엄청난 타격을 입게됐다"고 말했다.
뉴욕 현지시간 오후 12시36분 현재 웰스 파고는 4% 급락한 30.86달러, US뱅코프는 1.25% 밀린 25.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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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