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국채선물이 보합권을 보합권을 횡보하고 있다.
특별한 소식이 없는 가운데 박스권 트레이딩만 오가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종가보다 1틱 오른 102.91에서 동시호가에 접어들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3틱 오른 102.93에 출발한 뒤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103.04까지 올랐지만 103에 대한 지지력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102.83까지도 밀려났고, 이후 보합권을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닷새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현재 순매도 물량은 3180계약 수준. 은행과 보험도 3060계약과 990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증권은 403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투신도 2520계약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103.00선 위로 올라가지 못하면서 밀려났지만 특별한 재료도 없고, 저평도 넓다보니 크기 밀리지도 못하는 모습"이라며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되는 듯했지만 나와있는 재료만으로는 급등락을 예상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IRS 2, 3년물이 조금 비디쉬한 상황"이라며 "전체적으로 소강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미국의 고용지표와 월요일 5년 입찰을 좀 봐야 할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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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