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7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후 거래가 개시된 현지시간 오후 1시 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0.47포인트, 1.43% 오른 2864.69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은행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공상은행은 7.8% 이상 급등하고 있고, 푸동발전은행은 5.7% 상승세다.
또 핑안생명이 유상증자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한 이후 전날의 낙폭을 만회하고 3% 가까이 상승하며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중국 정부의 추가 긴축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지수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홍콩증시는 수면 위아래 등락을 거친 뒤 강보합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09% 상승한 2만3807.29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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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