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가 오늘(7일) 현대자동차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주주협의회는 오후 4시 기관별 실무자들이 모여 전체회의를 열고 현대차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안건을 결의한다.
채권단 75%가 동의할 경우 현대차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부여되며 돌발적인 변수만 없다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일 상정된 현대차그룹에 우섭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안건에 대한 동의서를 받기 위한 자리다.
채권단이 현대차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하면 다음주중 현대차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권을 부여해 4주간 실사를 진행하도록 한 뒤 내달 중순께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본계약 체결까지는 이르면 이달내 늦어도 내달에는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