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LG패션이 명품 브랜드 막스마라, 닐바렛 등을 통해 여성복 부문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LG패션은 7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막스마라, 닐바렛과 각각 국내 영업권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패션 관계자는 “아직 계약을 추진 중이라 뭐라 말하긴 힘든 상황”이라며 “국내 영업권 계약이 성사 되면 각각의 브랜드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의 성사되면 LG패션의 여성복 부문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패션은 신사복에 비해 여성복 브랜드의 다양성에서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 LG패션의 여성복 비중은 약 20%대. 따라서 이번 여성복의 강화를 통해 종합 패션기업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막스마라는 이탈리아 막스마라그룹 소유의 여성복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수입 업체인 코리막스가 판매해왔다. 닐바렛은 구찌,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닐바렛이 독립해서 만든 독자 브랜드로 롯데 에비뉴엘과 갤러리아 명품관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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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