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조동필 애널리스트는 7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기대감 높았던 해외 수주 지연에 따른 우려로 최근 주가가 약세지만 올해 해외 수주 목표치 14조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매출(본사 기준)은 전년대비 63.5% 증가, EPS 전년대비 40.8% 증가하며 성장성 재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어 “카자흐 발하쉬 발전 프로젝트, 사우디 WASIT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등 입찰 참여 중인 대형 프로젝트가 강력한 수주 모멘텀 기대감을 지속시킬 것”이라며 “지난해 삼성 계열사 물량 1.5조원을 수주한 만큼 올해는 더욱 확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결론: 강력한 해외수주 모멘텀 여전히 유효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280,000원 유지함
기대감 높았던 해외 수주 지연에 따른 우려로 최근 주가 약세. 그럼에도 동사의 ‘11년 해외 수주 목표치(전사 기준) 14조원 달성 가능. ‘09년 이후 Level-up된 신규수주가 ‘11년에 본격적으로 수익인식 됨에 따라, ‘11년 매출(본사 기준) 전년대비 63.5% 증가, EPS 전년대비 40.8% 증가하며 성장성 재부각될 전망. Positive Point: Growth
- ‘11년 수주 이상 無
동사 ‘11년 신규 수주(전사 기준) 목표치 14조원 유지. 최근 발주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11년 사업계획에 포함되지 않음. 해외 프로젝트 발주 지연으로 ‘10년 수주 당초 목표치 11조원 다소 하회 전망. 지연된 프로젝트 ‘11년초 발주 예상되어 ‘10년 수주 목표 실질적으로는 달성 가능 기대됨.
- 수주 실탄은 충분하다
입찰 참여 중인 대형 프로젝트 List → 강력한 수주 모멘텀 기대감 지속
1) $23억 규모 카자흐 발하쉬 발전 프로젝트: 연초 수주 가능성 높음
2) $46억 규모 사우디 Wasit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4개 패키지. 이르면 1월내 결정
3) $47억 규모 구성된 Shaybah 가스전 프로젝트: 4개 패키지로 구성
‘11년 삼성그룹 사상 최대 43조원(+18% YoY) 투자 계획(시설투자 29.9조원) 발표 ⇒ ‘10년 계열사 물량 1.5조원 수주, ‘11년 계열사 수주 더욱 확대 가능
- 향후 성장성 감안시 추가 상승 가능
‘09~’12E 동사의 연평균(CAGR) EPS 성장률은 28% 수준으로 추정. Global Peers 대비 높은 성장성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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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