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 정부는 독일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라이너 브뤼더레 독일 경제장관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뤼더레 장관은 독일 경제지 한델스브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독일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방문시 독일 기업들로부터 중국정부의 주요 규제정책이 그 정책에 영향을 받는 산업분야와의 논의 없이 매우 촉박한 통지 후 도입된다는 불평을 종종 듣는다"며 "중국 정부가 올해 1월 1일 휘귀 금속에 대한 수출세를 인상한다는 중요한 발표를 고작 2주전에 통지한 것이 한 예"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을 공식 방문중인 리커창 중국 부총리는 전날 중국 기업에 독일 시장을 확대 개방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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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