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지난해 11월 옵션만기 충격 이후 코스피200옵션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200옵션의 일평균 거래량은 1074만9000계약으로, 직전 최저 수준인 지난해 3월 1140만9000계약을 밑돌며 월별 기준 작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일평균 거래량(1437만3000계약)의 75% 수준이다.
투자자별 일평균 거래량은 개인과 외국인, 증권ㆍ선물 모두 40% 가까이 감소했다.
거래소는 코스피지수의 지속적 상승으로 인한 기초자산의 변동성 감소에 따른 헤지 및 투기수요 감소와 증권ㆍ선물의 옵션매매 감소 등을 주 원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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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