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물 확대에 2070선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쉼없이 올랐다는 부담감이 지수를 억누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9.05포인트(0.43%) 내린 2073.50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2096.65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지만 투신을 비롯한 기관 매물이 쏟아지면서 207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57억원, 91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홀로 1656억원 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20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기계와 은행 업종이 3% 가까이 밀리고 있으며 유통, 운수창고, 전기전자(IT) 등도 내림세다. 반면 운송장비, 보험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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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