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금호석유가 개장초부터 중반에 접어든 현재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10%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합성고무 가격의 지속적인 강세와 더불어 펀더멘탈 개선추세에 비해 현재 PER 5.2배 수준으로 지극히 저평가됐다는 증권가 호평이 나오면서 기관과 외국인, 개인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 41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일대비 9.41% 급등한 1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증권 황규원 연구원은 "금호석유가 합성고무 스프레드 강세로 금호석유의 올해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20% 가량 웃돌 것"이라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2828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익(2037억원) 대비 40% 가까이 급증추세"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주식전환되더라도 PER이 5.2배 수준이며 이는 여타 화학업종 평균 PER 수준(10배)에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증권가 호평에 주식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개인이 동반 사자주문을 늘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매수창구는 대우증권, 메릴린치증권, 키움증권, 동양증권, 대신증권 등으로 기관과 외국인, 개인이 골고루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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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