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GS홈쇼핑이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다.
6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GS홈쇼핑은 전날보다 7400원(6.51%)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 대우, 키움 등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LIG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GS홈쇼핑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3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297억원을 크게 넘어설 것"이라며 "홈쇼핑 상장사 중 컨센서스 대비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역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매각대금 3940억원을 포함한 보유현금이 6200억원, 올해 말 기준 보유현금은 7440억원"이라며 "현 주가에 영업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아 종편채널 배정 등 악재를 반영해도 주가가 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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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