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우리은행은 6일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선호로 하락압력을 받겠지만 하방경직성 또한 강화되면서 당분간 1120원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위험자산선호 강화, 국내증시의 견조한 흐름 및 외국인주식순매수 지속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은행은 "유로존 재정적자 문제와 글로벌 달러화의 반등,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인해 낙폭에 제한받으며 1120원대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19.00원~1130.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새벽 뉴욕증시는 예상을 상회하는 고용 및 서비스 관련 지표로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강화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또 미국 달러화는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로 미국의 경제 회복 기대감이 강화되며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125.25~1130.00원에서 거래된 후 1126.00/112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6.00원 대비 1.25원 하락한 1124.7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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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