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교보증권 구자우 연구원은 6일 "지난해 4분기 반등한 IT용 패널의 수요와 함께 TV용 패널도 올해 1분기 후반부터는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따라서 LG디스플레이는 LCD 업계의 선두권 업체로 LCD 업황이 개선될 경우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구 연구원은 "4세대급 AM-OLED 라인의 올해 상반기내 가동과 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 3D 패널 출시 등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 회사의 계획대로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경우 향후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차원에서 동사 주가는 더욱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1) 4분기 Preview: TV가격하락으로 수익성 악화 예상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04조원(QoQ -10%, YoY +2%), 영업이익 -3,942억원(적전, 적전), 순이익 -3,779억원(적전, 적전)이 예상되며, 09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LCD TV의 업황 저조로 판가 하락이 지속되었고, EU집행위원회로부터 부과 받은 과징금이 일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총 과징금 3.2천억 중 2.4천억 10년 4분기 반영 추정).
2) LCD 업황은 11년 1분기 중에 저점 통과 전망
10년 4분기에 반등한 IT용 패널의 수요와 함께 TV용 패널도 11년 1분기 후반부터는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사는 LCD 업계의 선두권 업체로 LCD 업황이 개선될 경우 큰 수혜가 예상된다. 따라서, 11년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3) AM-OLED, FPR 3D 패널 등 신제품의 성공적 진입 여부에 주목 필요
동사는 4세대급 AM-OLED 라인의 11년 상반기내 가동과 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 3D 패널 출시 등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동사의 계획대로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경우 향후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차원에서 동사 주가는 더욱 긍정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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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