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뉴욕시간 5일 지난주(12월31일) 원유 재고가 18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416만배럴이 줄며 3억3527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3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큰 폭인 329만배럴이 늘며 2억181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4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많은 115만배럴이 증가한 1억621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75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560만배럴과 22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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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