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5일 현대·기아차그룹의 경총 회원사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로템 등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는 1월부로 경총 회원사로 복귀했다.
경총과 현대차는 작년 하반기 이후 타임오프와 사내하도급 문제, 올해 7월로 예정돼 있는 복수노조 허용 등과 관련해 전 경영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경총은 “현대차의 복귀를 환영한다"며 "이를 계기로 회원사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명실상부한 노사관계 대표기구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해 노동시장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9년 12월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에 경총이 타협적인 입장을 보이자 불만을 표하면서 경총을 탈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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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