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유비컴 (대표 김은종)이 일본 최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보유한 N그룹사에 무선통신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기반 테블릿 단말기의 초도 물량 1만대를 지난해 연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유비컴은 이런 성공적인 시장 출시에 힘입어 최근 일본 사업자와 연간 구매 물량 협의 진행하여 금년 1분기 양산 공급 물량(원화금액 80억원)을 확정했고 연간 기준 40만대 이상의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유비컴이 본격 공급하기 시작한 단말기는 와이파이 방식의 무선통신이 탑재되고 7인치 대화면이 적용된 테블릿 단말기다.
회사 측 관계자는 "초도 물량의 일본 시장 판매가 지난해 12월초부터 이뤄 지면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이 제품 외관 디자인 및 위젯 서비스에대한 호평이 이어지고있다"며 "일부 매장에서는 제품을 가져다 놓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등 시장 반응이 뜨겁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는 일본 사업자측이 신규 컨텐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신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에게 동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쓰고 1년여 이상 사업자와 긴밀한 협력 하에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거쳐 안정화된 제품 품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유비컴의 김은종 대표이사는 "그동안 다년간 축적된 유비컴의 이동통신 단말기 양산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현재 월 5만대 수준의 양산 능력을 월 10만개 까지 확대하는 체제를 상반기 중에 갖추는 등 시장활성화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일본 유무선 통신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할 수 됐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