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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니드햄 앤 컴퍼니는 CBS(CBS)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달러에서 2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2011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높인 데 따른 결과다.
니드햄은 CBS의 2011년 매출액 전망을 143억달러로 0.6% 소폭 올리고,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37달러로 7% 높였다. 2010년 가을 CBS의 시청률이 기대치를 웃돌았고, 이에 따라 2011년 5월 광고 단가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부채를 상환, 재무건전성을 향상시킨 점도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다. 2011년 이자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한편 프로그램 제작에 따른 손실도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다.
니드햄은 전반적인 광고 시장 상향이 개선되면서 CBS의 2011년 라디오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3일(현지시간) CBS는 1.2% 오른 19.28달러를 기록했다. 니드햄의 목표주가는 향후 20% 상승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