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오리온은 ‘바이오 후르츠’의 신제품 ‘바이오 생우유 캔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바이오 생우유 캔디’는 우유 품질 분류기준(세균수 기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은 1A등급 생우유로 만들어 분말유 크림만 넣은 타제품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신선한 소프트 캔디다.
여기에 온 가족 건강을 위해 뼈에 좋은 칼슘을 첨가했으며 제품 디자인 역시 파스텔 톤의 하늘색으로 우유의 부드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담았다.
또 기존의 ‘바이오 후르츠’ 역시 리뉴얼 해 ‘바이오 생과즙 캔디’로 출시했다. 신선한 1A 등급 생우유에 상큼한 메론, 사과, 복숭아 3가지 과즙을 넣어 만들었으며, 비타민C를 첨가했다. 패키지 역시 파스텔 톤의 분홍색으로 생과즙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