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모토로라로부터 두개의 상장기업으로 공식 분할된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모토로라 솔류션스가 첫 거래일인 4일(현지시간) 상승흐름을 보였다.
스마트폰과 TV셋톱 박스 사업에 초점을 맞춘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주식은 9.52% 오른 33.12달러에 마감됐다.
바코드 스캐너와 쌍방향 무선사업을 위주로 하는 모토로라 솔류션스의 주식은 6.59% 상승한 39.77달러를 기록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모토로라 솔류션스는 공식 분할에 앞서 투자자들이 이들의 주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돕기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미발행신주로 거래되어 왔다.
JP모간은 핸드셋 사업과 애플의 아이폰이 시장을 지배중인 상황을 고려, 모토로라 모빌리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책정했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분할된 기업의 경우 처음 수주간 주가가 떨어진 뒤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회복하는 것이 통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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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