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5일 인텍플러스에 대해 "LED, 반도체, 태양광용 외관검사장비 전문업체"라고 소개하며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 누계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LED장비 54%, 반도체 29%, 태양광 14% 등"이며 "주력제품인 LED검사장비의 경우 삼성LED에 독점 공급중이고 반도체외관검사도 전세계 메모리반도체의 약 15%를 수행할 정도로 우월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5년 10월에 설립된 인텍플러스의 주된 매출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및 LED관련 기업으로, 국내 주요 LED업체들의 공격적 설비투자와 태양광부문의 매출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한 상황. 또한 지난해 연간 매출액 목표는 329억원, 순이익률 22% 수준이다.
특히 전방산업인 LED, 반도체, 태양광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어서 양호한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LED는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의 BLU용 광원으로 사용되면서 지난해 큰 폭의 성장을 했으며, 향후에는 자동차, 조명 등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반도체의 경우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미세공정 가속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태양광 역시 정부의 육성에 따른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그는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장되는 인텍플러스의 공모후 발행주식총수는 860.8만주이며 이 중 최대주주 등 247.4만주(28.7%, 1년, 이하 보호예수), 벤처금융 33.3만주(3.9%, 1개월), 우리사주 공모분 20.0만주(2.3%, 1년)을 제외한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560.1만주(6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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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