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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동희 대우인터 부회장 “올해 새로운 시대 원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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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기자]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포스코 패밀리로 맞이하는 첫해의 각오를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4일 시무식에서 가진 신년사를 통해 “100여 일 전, 우리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 패밀리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올해가 우리 대우인터내셔널이 명실상부한 ‘세계 톱 클레스 상사, 투자사, 개발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도출된 새로운 전략과 목표를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하여 강력히 추진하는 단계만이 있을 뿐”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역할이 바로 패밀리사 전체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신시장 선점과 공동사업 개발 등의 핵심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창조와 도전, 신뢰의 이념을 바탕으로 형성된 대우인터내셔널의 고유한 기업문화는 더욱 승화 발전시키겠다”며 “포스코 그룹의 우수한 문화와 제도를 선택적으로 도입하여 양사의 장점만을 보유한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 해의 시작을 다짐하는 시무식 행사를 갖습니다만, 오늘 우리가 모인 이 자리는 남다른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여 일 전, 우리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 패밀리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백일은 새 생명의 건강을 축복하고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기쁜 날입니다.
 
지난 백여일 동안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두 기업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려는 노력을 한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또한 내적 충실을 위한 자산 건실화를 강화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준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회사가 새롭게 출발한지 백일이 지나 새로운 성장과 진화의 단계를 시작하는 오늘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약속하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관점에서 2011년을 우리 대우인터내셔널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원년으로 생각하고 몇 가지 해야 할 일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가 중장기 Vision과 금년도 경영계획의 과감한 실천입니다.
 
회사 전 조직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사의 전략과 방향이 설정되고 각 사업본부들의 Action Plan이 체계적이며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도출된 새로운 전략과 목표를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하여 강력히 추진하는 단계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를 시작하는 올 해가 우리 대우인터내셔널이 명실상부한 ‘World Top Class Trader, Investor and Developer’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포스코 패밀리의 새로운 주축으로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계속 강조해왔고 또 패밀리사 모두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 바로 포스코 그룹의 공동가치 창출과 동반성장에서의 핵심역할 수행입니다.
 
지금까지 일련의 PMI 과정을 거쳐오며 우리는 패밀리사의 일원으로서 변화된 환경에 조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고 대우인터내셔널은 우리의 독자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패밀리사 전체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선봉자적인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패밀리사들의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가시적으로 창출하는 원년임을 명심하고,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역할이 바로 패밀리사 전체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신시장 선점과 공동사업 개발 등의 핵심역할을 강력히 수행해야 합니다.
 
셋째로는 미래 이익 구조를 바꿀 전략적 투자사업의 과감한 추진입니다. BIG TIGER로 상징되는 사업부문에 대한 확대와 핵심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게 추진해 나아가겠습니다.

해외 전략거점의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사업구조의 개편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한 투자도 과감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본사뿐만이 아니라 해외 각 지사/법인들도 회사의 성장 전략을 위한 투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기업문화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문화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창조와 도전, 신뢰의 이념을 바탕으로 형성된 대우인터내셔널의 고유한 기업문화는 더욱 승화 발전시키겠으며 포스코 그룹의 우수한 문화와 제도를 선택적으로 도입하여 양사의 장점만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여 나아가겠습니다.         

회사의 기존 제도나 시스템들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경영 효율과 업무 스피드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로 지속 보완 개선해 나아가겠으며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변화에 최우선의 Priority를 두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과감한 경영 혁신을 통하여 다른 회사들이 감히 꿈꿀 수 없는 새로운 Value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개개인의 Value를 높이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회사 전체의 가치를 증대시켜 가야 합니다.
 
물류제도 개선, 업무 프로세스 혁신, 신규 투자 사업계획 등 경영혁신 과제를 강력히 추진하여야 하며 그룹사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내에서도 본부, 부문간의 효율적으로 업무를 협력하여 새로운 Hybrid비즈니스 분야를 발굴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더 Proactive한 자세로 남보다 먼저, 그리고 더 멀리 날아가서 더 크게 행동하고 더 크게 웃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대우인터내셔널의 주인입니다. 앞마당에 눈이 쌓였을 때 ‘눈이 많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은 “주인이 아닌 객의 의식”이며 직접 삽을 들고 눈을 치우는 것이 “주인 의식”입니다.

회사가 곧 나 자신이며, 내가 바로 회사라는 생각, 즉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갑시다. 또한 이루어야 할 목표를 분명히 하고 이에 매진하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가치를 높여 가야 합니다.

우리 개개인의 Mission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가 구체화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는 처음 시작에서부터 품질, 서비스를 완벽하게 책임지는 대우인터내셔널 특유의 자기완결형 Value를 확립해 나가도록 합시다.

앞서 말씀드린 모든 회사 업무들을 국내외 어디에서도 즉시 수행할 수 있는
경영기반 조성을 위하여 Mobile Office기능을 가능한 한 빨리 도입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이 말을 여러분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 여러분! ‘You are the best and you are the future
of Daewoo International!’ 입니다. 여러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이며, 여러분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미래이며, 대우인터내셔널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 나갈 것 입니다.
 
그 동안  저를 신뢰하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 한 해도 우리 임직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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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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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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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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