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SK증권은 SKC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기준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백영찬 SK증권 연구원은 4일 "최근 1 개월간 절대주가와 상대주가 모두 하락했다"며 "다만 특별한 악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4 분기 실적도 시장기대치를 충분히 부합할 전망이라며 그 동안의 누적상승 피로감과 단기 모멘텀 부재가 주가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1 년 PV 용 EVA 시트와 광학용/열수축 필름증설을 통한 이익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또한 PPG M/S 확대와 HPPO Capa 증가, 원재료비 절감을 통해 화학부문의 수익성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기준 PER 7.3 배, PBR 1.1 배로서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 2009년 최악의 수익성을 보인 화학사업은 지난해부터 수익성 회복기조에 진입했다며 올해에도 OPM은 전년대비 1%P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PO 및 PPG 등석유화학 제품가격 인상까지 예상됨에 따라 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7% 증가한 944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글로벌 PO 신증설은 당초 21.5 만톤이지만 태국의 Siam/Dow JV(19.5 만톤)의 설비완공 지연으로 연말까지 대규모 증설은 없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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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