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2010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금요일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최근의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3대 주요 지수 모두 올 1년간 두자릿수의 상승폭을 작성했으며 월간기준으로 S&P500지수는 1991년 이래 최고의 12월을 기록했다.
연방 관공서들과 대부분의 기업들이 신년 연휴로 문을 닫은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다우지수는 0.07% 오른 1만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 0.02% 빠진 1257.64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38% 밀린 2652.87포인트로 납회일의 장을 접었다.
연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1%, S&P500지수는 12.8%, 나스닥지수는 16.9%의 상승폭을 작성했다.
12월 한달간 다우지수는 5.2%, S&P500지수는 6.5%, 나스닥지수는 6.2% 각각 상승했다. 또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04%, S&P500지수는 0.1% 오른 반면 나스닥지수는 0.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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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