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2위 서점 체인인 보더스 그룹이 재정문제로 위기에 직면했다.
보더스는 대변인을 통해 재정 악화로 공급업체들에게 지급해야 할 대금 결제를 연기한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식발표했다.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반즈앤노블의 뒤를 따르고 있는 보더스가 지난 3/4분기 매출 감소로 재정적자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난 데 이어 대금 결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보더스의 메리 데이비스 대변인은 "공급업체들에게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통보"했다며 "결제 문제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 공급업체들과 해결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결제 금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공급업체들의 명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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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