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서울우유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갖고 우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전국 510개 학교 및 중랑구청에 4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여간 전국의 초·중·고 510개 학교 1092명의 학생들에게 ‘서울우유 꿈나무 장학금’ 3억원을 지급했다.
이번 ‘서울우유 꿈나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중에는 성적이 우수한 어린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거나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이다.
또한 서울우유는 본사가 속해 있는 중랑구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지난 28일 중랑구청에 중랑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중랑장학기금은 이 지역 내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기 위한 ‘중랑구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의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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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