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시장의 단기적 조건이 최소한 가파르되 단명인 하락을 요구하고 있으나 S&P500지수가 1220선에서 지지를 받는 한 강세장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맥밀란 어낼러시스의 래리 맥밀란이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그는 "오늘은 매도세가 우세했으나 현실적으로 시장은 올해 마지막 날까지 그 어떤 큰 움직임도 보일 것 같지 않다"며 "연간 고점 근처에서 올해를 마감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고 말했다.
맥밀란은 또 "실제 변동성(actual volatility)이 접혀지고 있는데 이는 대개 폭발적인 움직임이 임박했음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SPX의 10일 실제변동성은 5%, 20일 실제변동성은 9%이다.
맥릴란은 폭발적인 시장 움직임은 양쪽 방향 어디서건 일어날 수 있으나 현재 시장이 상방으로 크게 치우친 상태이기 때문에 변동성 증가는 시장 하락을 동반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기술적 요인들을 무시한 근시안적 자금의 등에 엎혀 시장이 계속 상승한다면 시장은 점점 심한 과매수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