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GS칼텍스와 한화케미칼이 동반성장협약 이행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은 2009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2개 그룹 12개 대기업(GS그룹 4, 한화그룹 8)에 대해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GS칼텍스와 한화케미칼 등 2개사에 대해 '우수' 등급을, GS넥스테이션 등 6개사에 대해 '양호' 등급을 부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대상 12개 대기업의 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 납품단가인상 등 총 지원효과는 37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공정위는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평가대상 기업들의 하도급대금 현금성 지급 등의 결제조건은 대부분 양호(10개사가 100%)했으며, 공정한 하도급거래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을 도입·운용했고, 기술개발 및 교육훈련지원, 상생협력 전담부서 설치 등을 이행했다.
특히 우수 등급을 받은 GS칼텍스(GS그룹)는 100% 현금결제, 평균 대금지급기일을 6일 이내에서 5.2일 이내로 단축했고, 상생협력펀드 조성으로 171억 7000만원을 저리대출 지원했다. 한화케미칼(한화그룹)은 씨티은행에 상생기금 10억원을 출연해 올해 총 9억원 대출 및 현금결제비율을 23%에서 100%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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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