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업체의 주식 거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업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감독당국은 비상장 업체인 이들 SNS 업체들의 주식이 소규모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주식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등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의 조사는 아직 초기 단계로 SNS 업체에 대한 투자를 위해 조성된 자금이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EC는 500명 이상 주주들을 확보한 업체에 대해 재무상태를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SEC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측은 공식 논평을 자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