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11월5일부터 12월24일에 이르는 기간 미국내 소매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한 소비자 지출에 힘입어 1년전 동기에 비해 5.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의 스펜딩 펄스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가 전년대비 15.4%의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도 호조를 보였다. 온라인 판매는 특히 의류부문에서 강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자품목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2% 신장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TV가격 하락을 전자품목 매출 부진의 부분적 이유로 제시했다.
스펜딩펄스는 마스터카드 대금결제액과 현금과 수표를 이용한 결제정보를 취합해 작성한 전국의 소매업 및 서비스업 판매 동향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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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