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미국의 주택가격은 4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주택시장 회복이 아직 여의치 않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준 셈이다.
28일 발표된 미국의 10월 S&P/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45.32를 기록, 계정조정치로 9월에 비해 1.0% 하락했다.
이는 주택가격이 0.6% 내릴 것으로 내다봤던 전문가 예상치와 비교할 때 거의 두 배에 달하는 하락폭이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9월에도 1.0%(수정치) 하락한 바 있다.
한편 10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도 0.8% 하락, 전문가 예상치 -0.1%를 크게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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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