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중국 정부는 내년부터 소형차에 대한 세금감면 정책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재무부가 밝혔다.
28일 재무부는 웹사이트 게시글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1,600cc 이하 소형차에 대해 10%의 세율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2009년부터 소형차에 대한 세금 우대를 비롯해 여러 자동차산업 부양책들을 실시해왔다.
재무부는 다만 내년까지 유지할 예정이던 에너지 고효율 차량에 대한 3,000위안의 보조금과 농민에 대한 신차보조금 지급의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