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일본 히타치가 LCD패널 부문에서 대만 혼하이정밀과의 합병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카니시 히로아키 히타치 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자회사인 히타치 디스플레이의 향방에 대해 아직 여러가지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28일 언급했다.
일본 니케이 신문은 전날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가장 큰 계약업체로 알려진 혼하이가 12억 달러 규모의 히타치디스플레이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나카니시 사장은 "협상이 진행 중이며 우리로서는 협상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디스플레이 부문 합병 가능성을 시사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