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스피드뱅크가 부동산1번지로 새 출발한다.
28일 스피드뱅크는 내년 1월부터 회사명을 ‘부동산1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부동산1번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스마트폰 환경, 소셜 트렌드에 최적화 된 사이트를 지향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회사의 슬로건을 ‘스마트 부동산의 리더’로 정했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지도중심의 위치기반서비스를 기본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부동산’, ‘부동산 도서관’, ‘라이브 원룸’ 등의 총 3가지의 신규 컨텐츠를 제공하고 e분양관, 인증매물서비스 등을 더욱 강화해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스마트 부동산’은 지도상에서 매물, 시세, 분양, 투자 정보, 개발호재 등을 한꺼번에 확일 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이용해 지도상에서 편리하게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거래가이드, 매매가이드 등을 비롯해 교통, 정책, 개발호재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이 직접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대해 강의한 동영상 강좌 등을 선보이는 ‘부동산 도서관’도 문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젊은 층과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주택인 원룸 거래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 원룸관’을 운영한다. 기존의 중개업소 중심의 거래서비스에서 벗어나 수요자들이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내부를 동영상으로 직접 제작한 VR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부동산1번지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사이트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유일무이한 부동산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신규 컨텐츠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동산 정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1번지는 사명 변경을 기념해 아이패드, 케익 교환권, 커피&도넛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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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