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일본 재무차관이 지속되는 엔고 현상과 관련해 외환시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겠다는 구두개입에 나섰다.
이가라시 후미히코 일본 재무성 부대신은 2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더이상 엔화 환율 변화를 좌시할 수 없다"며 "수출산업이 일본 경제 회복세를 선도하는 만큼 엔화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특히 "달러/엔이 84엔 부근에서 82.90엔 수준까지 내려왔다"며 "향후 달러/엔 움직임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 역시 필요하다면 외환시장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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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