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법무부가 미국인들의 탈세를 도운 혐의로 스위스 지역은행과 미국의 은행권에 대해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는 미국 법무부가 미국인들의 탈세를 도운 혐의로 스위스 지역은행인 칸토날 뱅크와 이곳에 서비스를 제공한 월가 은행들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4일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다음 조사의 타겟은 바슬러 칸토날방크(Basler Kantonalbank)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UBS는 미국인 고객자금 200억달러를 불법 은닉하도록 도왔다는 혐의를 인정하고 미국 당국에 합의금을 지불한 바 있다.
한편 법무부는 이와 관련한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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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