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우리선물은 중국의 추가 금리 인상이 상당 부분 예견됐던 만큼 이번 조치에 따른 환시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기습 금리 인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다소간의 상승 압력 속에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인상이 환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연말 서울환시 포지션 플레이 감소로 강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스피 지수의 중국발 악재에 따른 조정 강도와 반등 시 수출 업체 네고 출회 강도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갭업 후 증시 및 달러화 흐름에 주목하며 반락 여부 등을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48.00~11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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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