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GKL투자보고서를 내고 "이번 4/4분기 영업실적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GKL은 높은 방문자와 드룹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홀드율 하락으로 성장성이 제한돼 왔다"며 "그러나 최근들어 홀드율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홀드율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과 2010년 홀드율이 역사상 바닥 국면이라는 점에서 오는 2011년에는 홀드율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경제발전과 최근 글로벌 카지노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2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GKL은 방문자, 드롭액 등의 높은 증가에도 불구하고 홀드율 하락으로 지난 2009년 4/4분기부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함. 그러나 2010년 4/4분기부터 영업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이는 홀드율이 최근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며, 이미 바닥국면이라는 점에서 2011년에는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따라서 동사의 방문자 및 드롭액 등의 높은 증가세가 2011년부터 매출에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함.
■ 2010년 4/4분기 영업실적 사상 최고 전망
동사의 2010년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9%, 71.6% 증가한 1,423억원, 42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처럼 동사가 사상 최고의 영업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것은 방문자 및 드롭액의 높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홀드율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임. 동사의 지난 10~ 11월의 방문자수는 전년동월 대비 20~30%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드롭액도 20% 정도 성장한 것으로 추정됨. 또한 10월과 11월 홀드율은 각각 16%, 11% 수준에 달했으며, 최근에는 17%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특히 동사의 4/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보는 것은 산업 특성상 일정 수준이상의 매출은 추가적인 원가가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임.
■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7.4%, 26.4% 증가 전망
동사의 영업실적이 2011년부터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동사가 2010년 방문자, 드롭액 등 탑 라인의 높은 증가에도 불구하고 홀드율 하락으로 매출 성장세가 부각되지 못했음. 그러나 동사의 2010년 홀드율이 역사상 바닥 국면이며, 최근 회복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임. 또한 홀드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던 중국VIP(정켓) 비중이 이미 크게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2011년에는 비중이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 않음. 특히 2010년 영업장 확대 등 대규모투자와 이에 따른 인원 증가 등도 이미 마무리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비용 증가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또한 중국의 경제 발전과 글로벌 카지노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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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