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이그잭스(대표: 조근호)가 KT에 근거리무선통신기술(NFC) 활용과 서비스를 위한 프린팅 방식 전자태그(RFID) 공급을 시작했다.
이그잭스의 프린팅 RFID는 종이카드 형태로 공급되며 고객들은 NFC휴대폰으로 RFID를 인식시킴으로써 모바일 게임, 상품주문, 정보검색 등 NFC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재 NFC 단말기는 KT를 통해 출시된 상태이며 이그잭스는 이달 KT에 프린팅 전자태그를 양산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자태그 사업분야 확장에 나섰다.
12월말까지 약 20만개의 전자태그를 KT NFC 서비스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NFC 상용서비스가 확산되는 201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그잭스 조근호 대표는 “병원폐기물ㆍ항공수화물ㆍ주류ㆍ자동차ㆍ의류 산업에 이어 통신 산업 부문에서 추가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프린팅 방식 RFID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했다”며 “내년 통신 업계의 최대 화두인 NFC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RFID 또한 빠르게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선인식전자태그(RFID)의 일종인 근거리무선통신기술(NFC)은 기기들간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는 근거리 통신 기술로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 기능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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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