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고용시장 전망 개선과 소매업계의 대폭 할인에 힘입어 지난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톰슨로이터/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신뢰지수(최종치)는 74.5를 기록, 직전월인 11월의 71.6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는 또 앞서 발표됐던 12월 잠정치 74.2보다 0.3 상향 조정된 수치다.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 74.7에는 미치지 못했다.
조사를 담당한 리처드 커틴은 "경제 상황 전개를 둘러싼 최근 뉴스의 전반적 기조는 지난 6개월간 그 어느때보다 더 긍정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평가지수는 11월 82.1에서 12월 85.3으로 개선됐다.
또 소비자들의 기대지수는 11월 64.8에서 12월 67.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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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